타겟 청취자 개개인에게 맞춤 메시지를 전달하는 BBC의 독창적인 리치미디어
“인모비와 손잡고 진행한 인상적인 BBC 광고에서 젊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협동과 오픈마인드의 힘을 보여준 굉장한 작품이었습니다. 인모비는 모바일 플랫폼의 강점을 십분 발휘해 컨셉을 개발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 MEC 어카운트 디렉터 알렉스 헤이우드(Alex Heywood)

캠페인 목표
BBC Radio 1은 보다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브랙퍼스트 쇼(The Breakfast Show)의 진행자를 크리스 모일스(Chris Moyles)에서 닉 그림쇼(Nick Grimshaw)로 교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젊은 청취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DJ를 홍보하기 위해 타겟에 맞는 모바일 광고 제작이 필요해졌습니다.
접근 방법
BBC가 시도한 최초의 모바일 광고로서, 새로운 DJ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목적의 개인 맞춤형 리치미디어가 제작됐습니다. 인모비 크리에이티브 서비스팀은 MEC와 손잡고 BBC가 제작한 맞춤 콘텐츠를 사용하여 혁신적인 광고를 디자인했습니다.
리치미디어는 친구가 전화를 걸 듯, 이미 내 휴대폰에 저장된 DJ의 번호에서 전화가 오는 것처럼 제작되었습니다. 사전 녹음된 메시지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자기만 특별한 메시지를 받는 것처럼 고안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인모비의 청취자 ID (Audience ID)를 이용해 타게팅되었습니다. 청취자 ID는 컴스코어(ComScore) GSMA 데이터를 인모비 데이터에 오버레이하는 특허받은 툴입니다.

캠페인 목표
새 DJ 닉 그림쇼(Nick Grimshaw) 홍보, SNS 공유
접근 방법
일반 배너, 리치미디어
타겟 대상
15세 – 24세의 젊은 청취자
플랫폼
iOS
성과
타겟 연령층에 도달하는 500만 회 이상의 광고 노출수에서 1.45%의 클릭률이 달성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성 광고 청취에 25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참여를 유도하는 리치미디어 광고에 2배 이상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라디오 쇼 관련 메시지를 청취한 사용자 중 13%는 공식 웹페이지에 방문해 해당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